조권, 대체 무슨일 왜 병원?...마지막이길
조준원 입력 2023. 2. 7. 21:14
[텐아시아=조준원 기자]
가수 조권이 병원에서 근황을 전했다.
7일 조권은 “마지막이길 바라, 제발”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 속 병원 침대에 누운 조권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조권은 오는 4월 개최되는 ‘더 컬러즈 : 정선아X김호영X조권’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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