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김연견 '부상으로 걸을 수가 없어서'
2023. 2. 7. 20:57
[마이데일리 = 수원 유진형 기자] 현대건설 김연견이 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코트를 빠져나오고 있다.
이날 승리한 흥국생명은 20승 6패 승점 60점을 기록하며 현대건설과 승점이 같아졌다. 하지만 현대건설보다 승수가 적어 승점 차이없이 2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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