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등 미래차를 선도할 핵심인력 3,700명 양성
2023. 2. 7. 20:50
-지난해 224억 원 → 올해 315억 원 집중투입, 1.4배 이상 예산확대-
임보라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315억 원을 투입해, 전기차·자율주행차 등 미래차를 선도할 인재 3천7백여 명을 양성합니다.
'융합형 인재양성',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 '인력양성 인프라 구축' 등 3대 분야에 초점을 맞춰 인력양성사업이 추진될 예정인데요.
이를 위해 20개 대학교에서 '자동차 소프트웨어·심화 교육'을 실시하고, 재직자 직무전환 교육에도 '차량용 소프트웨어'가 포함됩니다.
이밖에도 산업부는 A/S 등 미래차 정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천 80명의 현장인력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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