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강진] 북한, 지진 발생 하루만에 신속 보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이 튀르키예 동남부에서 대형 지진이 발생한 지 하루 만에 관련 소식을 발 빠르게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7일 "튀르키예의 남부 지역과 시리아의 서북부 지역에서 6일에 일어난 대규모 지진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외신을 인용해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2천900여명, 부상자는 1만5천여명에 달한다"며 튀르키예의 피해 상황을 상세히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한TV, 튀르키예 강진 발생 신속보도 (서울=연합뉴스) 조선중앙TV는 튀르키예 동남부에서 대형 지진이 발생한 지 하루 만인 7일 저녁 뉴스에서 관련 소식을 발 빠르게 보도했다. 북한 관영매체는 보통 주요 국제뉴스를 수일간의 시차를 두고 보도한다. 북한 모든 주민들이 시청하는 대내용 매체인 중앙TV가 이번 소식을 비교적 신속히 보도한 것은 수천 명의 인명 피해를 낳은 참사에 대한 북한의 관심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조선중앙TV 화면] 2023.2.7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07/yonhap/20230207210402180kaso.jpg)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북한이 튀르키예 동남부에서 대형 지진이 발생한 지 하루 만에 관련 소식을 발 빠르게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7일 "튀르키예의 남부 지역과 시리아의 서북부 지역에서 6일에 일어난 대규모 지진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외신을 인용해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2천900여명, 부상자는 1만5천여명에 달한다"며 튀르키예의 피해 상황을 상세히 밝혔다.
우호 관계인 시리아에 대해서도 시리아 국영 사나통신을 인용해 "1천400여명이 목숨을 잃고 3천500여명이 부상당했다. 역사 유적들도 손상됐다고 한다"고 전했다.
북한 관영매체는 보통 주요 국제뉴스를 수일간의 시차를 두고 보도한다. 이번 소식을 비교적 신속히 보도한 것은 수천 명의 인명 피해를 낳은 참사에 대한 북한의 관심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이 수교국인 터키와 시리아에 애도를 표할 가능성도 있다.
2015년 10월 북한의 헌법상 국가수반이었던 김영남 당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그해 폭탄테러로 인명 피해를 본 터키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에게 위로 전문을 보낸 바 있다.
![북한TV, 튀르키예 강진 발생 신속보도 (서울=연합뉴스) 조선중앙TV는 튀르키예 동남부에서 대형 지진이 발생한 지 하루 만인 7일 저녁 뉴스에서 관련 소식을 발 빠르게 보도했다. 북한 관영매체는 보통 주요 국제뉴스를 수일간의 시차를 두고 보도한다. 북한 모든 주민들이 시청하는 대내용 매체인 중앙TV가 이번 소식을 비교적 신속히 보도한 것은 수천 명의 인명 피해를 낳은 참사에 대한 북한의 관심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조선중앙TV 화면] 2023.2.7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07/yonhap/20230207210402293rclb.jpg)
clap@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체포영장 발부된 20대 여성, 마약 투약했다가 가족 신고로 검거 | 연합뉴스
- 임실서 일가족 3명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동업자 커피에 독극성 농약 넣은 남성 "살인 고의 없었다" | 연합뉴스
- '명태균 무죄' 부장판사, 골프여행 대납 혐의로 벌금 약식명령 | 연합뉴스
- 50대 남성 나홀로 지내다 집서 숨져…사망후 상당시간 지나 발견 | 연합뉴스
- [WBC] 감독도 울고, 류현진도 울고…괴성 울린 도쿄돔 지하 통로 | 연합뉴스
- [시간들] 관악산 연주대에서 소원 빌던 세조였지만… | 연합뉴스
- [샷!] "단종오빠 땜에 3번이나 백성 됨" | 연합뉴스
- 음주운전 사고 뒤 현장 벗어나려던 외국인…행인 제지로 검거 | 연합뉴스
- 팝스타 리애나 집 향해 소총 난사…용의자 살인미수로 체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