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박하나, 손창민 신임 얻기 위해 연기 "저만 믿으세요" [★밤Tview]

이상은 기자 입력 2023. 2. 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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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신부' 박하나가 손창민의 신임을 얻기 위해 연기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에서는 S그룹 정모연(지수원 분) 대표 납치 사건으로 르블랑 회장 강백산(손창민 분)이 대표이사 해임안에 오르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지켜본 은서연(박하나 분)은 "강백산. 신이 존재하길 기도해야 할 거야"라며 혼잣말했다.

강백산은 "그래 네가 있었지. 정대표 정신 상태가 어떤지 확실하게 알아와"라며 은서연의 어깨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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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상은 기자]
/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 방송화면
'태풍의 신부' 박하나가 손창민의 신임을 얻기 위해 연기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에서는 S그룹 정모연(지수원 분) 대표 납치 사건으로 르블랑 회장 강백산(손창민 분)이 대표이사 해임안에 오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강백산은 대표이사 해임안에 대해 불리한 결과를 얻었고, 주주들에게 달걀을 맞았다. 이를 지켜본 은서연(박하나 분)은 "강백산. 신이 존재하길 기도해야 할 거야"라며 혼잣말했다.

은서연은 "당신은 그 신한테 간절히 죽음을 원하게 될 테니까. 살고자 할 때 죽어야 하는 천벌보다. 죽고자 할 때 살아야 하는 천벌이 더 고통이라는 걸 알려주겠어"라고 복수심을 드러냈다. 이후 은서연은 강백산을 대신해 달걀을 맞았고, 강백산은 "바람아"라고 어린 시절 은서연의 이름을 불렀다. 은서연은 "소식 듣고 걱정이 돼서 달려왔어요. 저와 함께 가시죠"라고 물었다.

회장실로 돌아온 강백산은 "다음 이사회까지 한달 남았어. 정대표 일이 알려지면 난 정말 끝장이야. 내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어떻게"라며 분노했다. 이어 "마대근(차광수 분), 정대표 두 입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해"라고 걱정했다.

은서연은 "그래서 제가 아버님 곁에 있잖아요. 정대표님 쪽 상황을 살피기에 저 만한 적임자가 없으니까요"라고 말했다. 강백산은 "그래 네가 있었지. 정대표 정신 상태가 어떤지 확실하게 알아와"라며 은서연의 어깨를 잡았다. 은서연은 강백산의 신임을 얻기 위해 "네 저를 믿고 기다려주세요 아버님"이라고 말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상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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