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건조한 날씨…경주·상주에서 산불 잇따라
윤희정 2023. 2. 7. 20:06
[KBS 대구]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7일) 오전 11시 10분쯤 경주시 서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2㏊를 태우고 1시간 5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오후 3시쯤에는 상주시 이안면에서 산불이 나 약 100㎡를 태우고, 1시간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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