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 청소년 출입 ‘변종 룸카페’ 3곳 적발

곽동화 2023. 2. 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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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대전경찰청은 최근 청소년 유해업소 논란이 일고 있는 이른바 '룸카페' 10곳에 대한 합동점검을 벌여 청소년을 출입시킨 3곳을 적발했습니다.

해당 업소들은 '카페' 간판을 걸고 일반음식점 등으로 문을 연 뒤, 밀폐된 공간에 침대나 소파 등을 갖추고 사실상 숙박업소와 유사한 형태로 영업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곽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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