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건군절 D-1,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는 북녘 [포토뉴스]
윤원규 기자 2023. 2. 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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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조선인민군 창건(건군절) 75주년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풍군 일대와 북한군 초소가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군당국은 “북한이 조선인민군 창건 75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열병식을 준비 중인 모습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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