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케미칼, 내년까지 완주공장에 4백억 원 증설 투자

오중호 2023. 2. 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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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주식회사 한솔케미칼은 내년까지 4백억 원을 투자해 완주 일반산업단지 제1공장 용지에 반도체용 유기금속 화합물인 프리커서(precursor) 생산 시설을 늘릴 계획입니다.

이번 투자로 일자리 3십여 개가 생기고 인근 산단 업체들과 자재 조달 등 생산 협력 체계도 구축할 전망입니다.

서울에 본사를 둔 한솔케미칼은 완주군 봉동읍과 울산시 남구에 제1, 2공장을 운영 중이며, 익산시 삼기면에도 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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