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30대에도 여전한 요정미... 갈수록 소중

이혜미 2023. 2. 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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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연이 변치 않는 요정미로 남심을 저격했다.

태연은 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아니, 그래 가지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올려다 본 태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태연은 뱅 헤어로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극대화하며 여전한 요정미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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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태연이 변치 않는 요정미로 남심을 저격했다.

태연은 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아니, 그래 가지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올려다 본 태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태연은 뱅 헤어로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극대화하며 여전한 요정미를 발산했다.

이어진 전신사진에선 크롭 블라우스로 잘록한 개미허리를 뽐내는가하면 단신을 무색케 하는 황금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태연은 나얼과 작업한 싱글 ‘Ballad Pop City’를 선보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태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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