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어려 보이려고 앞머리도 잘랐는데 "정부가 나이 깎아줘도 찐 40"

이준현 2023. 2. 7. 1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근황을 전했다.

박은영은 7일 "한 살 더 먹고, 한 살이라도 더 어려 보이려고 #앞머리 싹둑했어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앞머리를 자른 박은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은영은 앞머리를 자른 후 한층 어려진 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정부가 나이를 깎아줘도 찐 40이네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박은영 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근황을 전했다.

박은영은 7일 "한 살 더 먹고, 한 살이라도 더 어려 보이려고 #앞머리 싹둑했어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앞머리를 자른 박은영의 모습이 담겼다. 박은영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수줍은 듯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박은영은 앞머리를 자른 후 한층 어려진 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정부가 나이를 깎아줘도 찐 40이네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박은영은 2019년 3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후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