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70대 실종자 도고저수지서 숨진 채 발견

박하늘 기자 2023. 2. 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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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에서 실종 신고됐던 70대 남성이 저수지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20분 쯤 "아버지가 비닐하우스 문을 열어둔다고 나가서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아산경찰서에 접수됐다.

7일 오전 9시 쯤 도고저수지의 얼음이 깨져있는 것과 그 근처에 실종자 A씨(70)의 것으로 추정되는 장화와 모자를 발견했다.

아산소방서 119구조대는 수중수색을 실시해 오전 11시 40분 쯤 A씨를 인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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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아산소방서 119구조대 대원들이 도고저수지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아산소방서 제공

[아산] 아산에서 실종 신고됐던 70대 남성이 저수지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20분 쯤 "아버지가 비닐하우스 문을 열어둔다고 나가서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아산경찰서에 접수됐다.

신고접수 후 경찰은 소방과 함께 인근 지역을 수색했다. 7일 오전 9시 쯤 도고저수지의 얼음이 깨져있는 것과 그 근처에 실종자 A씨(70)의 것으로 추정되는 장화와 모자를 발견했다.

아산소방서 119구조대는 수중수색을 실시해 오전 11시 40분 쯤 A씨를 인양했다. 수색작업에는 인력 44명과 장비 9대가 동원됐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정확학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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