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부기 유무 따라 180도 다른 얼굴 “사진 찍을 맛 나네”

박정민 2023. 2. 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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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부기가 쏙 빠진 미모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2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협찬 사진을 찍어도 올리지 못했어요. 아무리 어플을 사용해도 부기는 보정이 힘들더라고요. 부기 있는 내 모습 안 이뻐"라고 털어놨다.

이어 "부기만 빠져도 협찬 사진 찍을 맛이 나네요. 부기야 가라"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부기가 빠진 자신의 얼굴에 만족하며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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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부기가 쏙 빠진 미모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2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협찬 사진을 찍어도 올리지 못했어요. 아무리 어플을 사용해도 부기는 보정이 힘들더라고요. 부기 있는 내 모습 안 이뻐"라고 털어놨다.

이어 "부기만 빠져도 협찬 사진 찍을 맛이 나네요. 부기야 가라"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부기가 빠진 자신의 얼굴에 만족하며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기 빠지기 전과 후 차이가 명확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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