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작년 영업이익 1114억원… 전년보다 20.5% 감소
연지연 기자 2023. 2. 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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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은 7일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14억원을 기록, 전년도보다 20.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현대홈쇼핑만 별도로 보면,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2.0% 증가한 1조1016억원, 영업이익은 15.8% 감소한 1127억원을 기록했다.
현대L&C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9억원으로 전년보다 71.9%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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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은 7일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14억원을 기록, 전년도보다 20.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은 2조1013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0.3% 늘었다.

현대홈쇼핑만 별도로 보면,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2.0% 증가한 1조1016억원, 영업이익은 15.8% 감소한 1127억원을 기록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외부 활동 증가로 여행 상품·렌터카 등 고단가 상품 판매 호조로 취급고가 소폭 상승했으나 건강식품 등 고마진 상품 매출 감소와 송출료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연결 기준으로 합산되는 현대L&C의 실적 부진도 영향을 미쳤다. 현대L&C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9억원으로 전년보다 71.9%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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