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에서 ‘ABLE’로, ABLE의 새로운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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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E이 지난 1월 19일 싱글 'Daisy'를 발매했다.
ABLE은 2022년 10월, 싱글 'Feeling'을 발표하며 마인필드에 공식적으로 합류했다.
싱글 앨범 발매에 이어 지난 5일, 마인필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공식 비주얼라이저는 ABLE과 같은 마인필드 소속의 작가 SYNO가 제작에 참여해 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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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E이 지난 1월 19일 싱글 ‘Daisy’를 발매했다.
ABLE은 2022년 10월, 싱글 ‘Feeling’을 발표하며 마인필드에 공식적으로 합류했다. 이전과 다른 새로운 음악적 행보를 예고한 그는 댄스에서 힙합으로 장르를 바꾸면서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등 셀프 프로듀싱이 가능한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새로운 싱글 앨범 ‘Daisy’ 또한 ABLE의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을 보여주는 곡으로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고 린치핀 뮤직의 락스타 한요한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싱글 앨범을 계기로 처음 합을 맞춘 프로듀서 niceshotnick은 향후에도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담은 작업물들을 약속해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싱글 앨범 발매에 이어 지난 5일, 마인필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공식 비주얼라이저는 ABLE과 같은 마인필드 소속의 작가 SYNO가 제작에 참여해 힘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ABLE은 앞으로의 더 새로운 모습과 행보에 대해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부탁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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