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붕대 칭칭 감고 병원行... 하이힐 때문에?

이혜미 2023. 2. 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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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권이 병원 신세를 진 근황을 공유했다.

조권은 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마지막이길 바라,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엔 병원 침대에 누운 조권의 모습이 담겼다.

조권은 연예계 대표 하이힐 마니아로 그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체 무슨 일인가" "얼른 쾌차하길 바란다" "건강한 모습으로 보고 싶다" 등의 걱정스런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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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조권이 병원 신세를 진 근황을 공유했다.

조권은 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마지막이길 바라,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엔 병원 침대에 누운 조권의 모습이 담겼다. 조권은 왼발에 붕대를 칭칭 감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우려케 했다.

조권은 연예계 대표 하이힐 마니아로 그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체 무슨 일인가” “얼른 쾌차하길 바란다” “건강한 모습으로 보고 싶다” 등의 걱정스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권은 오는 4월 개최되는 ‘더 컬러즈 : 정선아X김호영X조권’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조권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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