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상관없이', 베를린영화제 포럼 부문 진출 "믿음 갖기 어려운 사람들"[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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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준 감독 장편 데뷔작 '우리와 상관없이'가 제7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된 '우리와 상관없이'는 2월 16일부터 26일(현지 시각)까지 열리는 7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전세계 최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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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유형준 감독 장편 데뷔작 '우리와 상관없이'가 제7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베를린 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은 주로 신인 감독의 작품을 발굴하는 섹션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와 상관없이'(감독 유형준, 제작 영화사 능소, 배급 필름다빈)는 중년의 배우 화령이 갑작스러운 뇌졸중으로 그녀가 출연한 영화 시사회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자, 함께 일했던 사람들이 찾아와 완성된 영화의 내용을 들려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유 감독은 7일 연출 의도에 대해 “믿음을 갖기가 어려운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에겐 끝없는 진동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우리와 상관없이'의 연출, 각본, 촬영, 편집을 모두 책임진 유형준 감독은 서울예술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했으며, 단편 '아들딸들'(2018), '피는 잔칫집에서 흘려라'(2020)를 연출했다.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된 '우리와 상관없이'는 2월 16일부터 26일(현지 시각)까지 열리는 7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전세계 최초 공개된다.
국내 개봉일 미정.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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