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잔해 밑에 방치된 생존자 "아무도 오지 않아요" [국경없는 영상]

전혜원 입력 2023. 2. 7. 17:2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 차례 강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을 합쳐 4천 여명에 이르는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7일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우리 군 수송기를 이용한 구조 인력 급파 및 긴급 의약품 지원을 발표했습니다.

YTN 전혜원 (on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