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작년 영업 손실 1012억원… 해외관광 재개에 적자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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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는 연결 기준 작년 영업손실이 1012억원으로, 전년(1273억원)과 비교해 적자 폭이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1150억원으로 전년 대비 185.58% 증가하며 코로나 사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순손실은 659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4분기 영업손실은 160억원으로 전년 동기(352억원)보다 적자 폭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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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는 연결 기준 작년 영업손실이 1012억원으로, 전년(1273억원)과 비교해 적자 폭이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1150억원으로 전년 대비 185.58% 증가하며 코로나 사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순손실은 659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4분기 영업손실은 160억원으로 전년 동기(352억원)보다 적자 폭이 줄었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461억원과 94억원이었다.
4분기 송출객은 약 30만7000명으로 전 분기 대비 110%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 4분기의 28% 수준이다.
이 중 패키지 송출객은 전 분기 대비 107% 증가한 약 13만 명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하반기부터 해외 관광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면서 외형이 성장하고 영업손실이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해외여행 예약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1분기 실적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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