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 두바이 국제의료기기 전시 참가

이창재 2023. 2. 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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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대구테크노파크를 주관으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48회 두바이 국제의료기기전시회(Arab Health2023)'에 대구 공동관을 구축하고 총 1천769만 달러의 현지 계약 실적을 올렸다고 7일 밝혔다.

참가기업 가운데 대구시 스타기업인 스마트 지압 침대를 생산하는 ㈜3H는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아랍에미리트(UAE), 이란, 카타르, 인도 등의 기업들과 총 130만 달러의 현장 계약을 요청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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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광역시는 대구테크노파크를 주관으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48회 두바이 국제의료기기전시회(Arab Health2023)'에 대구 공동관을 구축하고 총 1천769만 달러의 현지 계약 실적을 올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케이메디허브 연계협력 사업 지원 기업을 포함해 ▲㈜3H ▲㈜파인메딕스 ▲㈜인코아 ▲㈜인트인 ▲㈜에드플러스 ▲㈜가보츠 ▲㈜나눔컴퍼니 ▲㈜원소프트다임 ▲㈜멘티스 ▲인텔로스㈜ ▲㈜엔도비전 등 지역 기업 11개사가 참여했다.

지난 2일 '제48회 두바이 국제의료기기전시회(Arab Health2023)'에서 대구지역 기업들이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시]

이들 기업들은 총 2천934건, 5천880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도 올렸다.

참가기업 가운데 대구시 스타기업인 스마트 지압 침대를 생산하는 ㈜3H는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아랍에미리트(UAE), 이란, 카타르, 인도 등의 기업들과 총 130만 달러의 현장 계약을 요청받았다.

또한 820HP 제품은 UAE, 이란, 멕시코, 오만, 시리아 등의 기업과 독점 총판 계약을 맺는 등 200만 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데 성공했다.

대구시 프리스타기업인 ㈜파인메딕스는 내시경 시술기구(clear tip 등)에 대해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등 기존 바이어들과의 수출 확대 계약을 성사시켰고 카타르, 파키스탄, 이라크, 인도네시아 등의 기업들과 총 2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계약을 논의했다.

㈜인트인은 오뷰 정자분석기, 배란분석기 등의 제품에 대해 이란과 35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며 중동지역의 신규 거래처를 확보했다.

이 밖에 참가기업들은 활발한 상담을 통해 소규모 계약을 체결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 내는 등 향후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전망을 밝게 했다.

서귀용 대구시 의료산업과장은 “세계 의료시장의 혁신과 트렌드를 한곳에 확인할 수 있는 두바이 국제의료기기전시회 공동관 참가 지원을 통해 대구 의료기술·의료기기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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