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지난해 영업익 2451억…"편의점·호텔 호실적"(상보)

서미선 기자 2023. 2. 7. 16: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S리테일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451억원으로 전년보다 11.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호텔 사업은 매출액이 12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8% 늘었고, 영업이익은 305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105억원)보다 200억원 증가했다.

2021년 합병된 GS홈쇼핑 매출은 32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년대비 11.7%↑…매출 1년새 15.8% 늘어 11.2조원
"야외활동·여행객 증가로 실적개선 예상"…홈쇼핑은 1.9%↓
(GS리테일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GS리테일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451억원으로 전년보다 11.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11조2264억원으로 전년대비 15.8% 늘었다. 순이익은 504억원으로 같은기간 93.7%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85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80.9% 뛰었다. 같은 분기 매출액은 2조8885억원으로 9.9% 증가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편의점, 슈퍼를 비롯한 플랫폼 B/U(비즈니스 유닛)의 기존점 매출 증가 및 매익율 개선, 호텔 매출 상승 등으로 호실적을 거뒀다"며 "포스트 코로나로 인한 야외활동, 여행객 증가로 향후 추가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세전이익은 손실 725억원으로 3.7%포인트(p) 감소하며 적자 전환했다. 메쉬코리아, 프레시몰 등 자산손상 반영 및 해외펀드 환차손과 펀드 공정가치 평가 손실 반영으로 영업외손실이 증가한 영향이다.

4분기 실적을 사업 부문별로 보면 주력사업인 편의점 매출은 1조98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늘었다. 영업이익도 432억원으로 36.7% 증가했다.

GS리테일은 편의점은 기존점 일매출 신장과 신규 점포 증가 등으로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슈퍼 사업 매출은 3393억원으로 16.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0억원으로 전년동기 57억원 적자였던 데서 플러스로 돌아섰다.

이는 퀵-커머스 매출 증가와 가맹 점포 증가에 따른 운영점 증가, 기존점 매출 신장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호텔 사업은 매출액이 12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8% 늘었고, 영업이익은 305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105억원)보다 200억원 증가했다.

국내 호캉스 수요와 해외 입국 규제 완화에 따른 외국인 여행객 증가, 비즈니스 출장 고객 및 국제행사 등 증가에 따른 매출 증가라고 GS리테일은 밝혔다.

2021년 합병된 GS홈쇼핑 매출은 32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다. 엔데믹 영향에 따른 온라인 매출 감소로 매출이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49.0% 늘어난 584억원을 기록했다.

프레시몰, 자회사 등이 포함된 '공통 및 기타 부문' 매출은 103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7% 늘었다. 텐바이텐, 어바웃펫 매출 신장과 쿠캣, 퍼스프 등 신규 편입된 자회사 효과다.

smit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