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노장’ 나가토모, 넷째 임신 발표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

일본 간판 축구선수 나가토모 유토(37·FC도쿄)가 아내인 배우 타이라 아이리(39)의 넷째 임신을 발표했다.
나가토모 유토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기쁘게도 아내 아이리가 넷째를 임신했다.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란다”고 밝히며 “여러분 앞으로도 나가토모 가족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2월 5일 큰아들의 다섯 번째 생일이었다. 건강하게 쑥쑥 자라줘서 다행이다”라고 덧붙이면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나가토모 유토와 타이라 아이리는 지난 2017년 결혼해 이듬해 첫째, 2019년 둘째, 2021년 셋째를 낳았다.

두 사람의 결혼은 당시 화제였다. 나가토모 유토가 축구장 한가운데에서 타이라 아이리에게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며 프러포즈하는 영상이 세간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나가토모 유토는 일본의 대표 수비수로 ‘백전노장’으로 불린다. 지난 1월 소속팀 FC도쿄와 2023시즌 계약에 합의해 현역 생활을 이어간다.
나가토모 유토는 인터 밀란(이탈리아), 마르세유(프랑스), 갈라타사라이(터키) 등 유럽 리그를 주 무대로 뛴 베테랑이다. 지난 2021년 9월 친정 FC도쿄로 복귀했다. 만 36세의 나이에도 지난 시즌 30경기에 출전하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였다.
일본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 일본 선수 최초로 월드컵 4회 연속 출전했으며 16년 동안 월드컵 16경기에 출전하는 등의 기록을 세웠다.
황효이 온라인기자 hoyful@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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