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255.3원에 마감...2.5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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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원·달러 환율이 1255.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1252.80원) 대비 2.5원 상승한 1255.3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8.7원 상승한 1261.5원으로 출발했다.
그러나 환율 1100원대까지 기대했던 상황에 비추어 보면,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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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7일 원·달러 환율이 1255.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1252.80원) 대비 2.5원 상승한 1255.3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8.7원 상승한 1261.5원으로 출발했다. 장중 내림세를 보이며 1250원대 중반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환율 1100원대까지 기대했던 상황에 비추어 보면, 높은 수치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에 대해 "지난 주말 생각보다 강하게 나온 미국의 고용지표가 연준의 긴축에 대한 불확실성과 미국 펀더멘탈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고, 이런 부분들이 이번 주 초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다만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발언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상승 폭은 어제에 비해 다소 제한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엔화 약세가 달러 강세에 영향을 미친 점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103 초중반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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