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식] '존 윅4' 4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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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시리즈는 전설적인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 분)의 이야기를 그린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다.
'존 윅 4'에서는 존 윅이 모든 것을 걸고 반격을 준비한 끝에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과정이 펼쳐질 예정이다.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전편에 이어 연출을 맡았으며 빌 스카스가드, 전쯔단(견자단)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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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 '존 윅4' 4월 개봉 = 키아누 리브스 주연 '존 윅'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가 4월 국내 개봉한다.
'존 윅' 시리즈는 전설적인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 분)의 이야기를 그린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다.
'존 윅 4'에서는 존 윅이 모든 것을 걸고 반격을 준비한 끝에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과정이 펼쳐질 예정이다.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전편에 이어 연출을 맡았으며 빌 스카스가드, 전쯔단(견자단)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 롯데시네마 2023 아카데미 기획전 = 롯데시네마는 다음 달 1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리는 제95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을 기념해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 아카데미 후보작인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TAR 타르', '탑건: 매버릭', '엘비스', '이니셰린의 밴시'를 비롯한 8편이 오는 22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상영된다.
상영관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노원 등 총 20곳이다.
롯데시네마는 오는 13일부터 아카데미 후보군별 수상작을 예측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115명에게는 관람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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