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땐 진지하게" 환자 생식기 SNS 올린 산부인과 의사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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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산부인과 의사가 자신이 진료한 여성의 성기를 그대로 보여주는 사진을 온라인에 게시해 수백만 중국 누리꾼들이 경악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7일 보도했다.
중국의 한 공공병원에서 의사로 일하는 장모씨는 최근 중국의 SNS에 "내 삶의 분리된 부분 : 일할 때와 일하지 않을 때"라는 제목으로 문제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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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국의 한 산부인과 의사가 자신이 진료한 여성의 성기를 그대로 보여주는 사진을 온라인에 게시해 수백만 중국 누리꾼들이 경악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7일 보도했다.
중국의 한 공공병원에서 의사로 일하는 장모씨는 최근 중국의 SNS에 "내 삶의 분리된 부분 : 일할 때와 일하지 않을 때"라는 제목으로 문제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일할 때는 절대적으로 진지하고, 퇴근 후에는 떠들썩한 삶을 즐기십시오"라는 사진 설명과 함께 자신이 여성 환자를 진료하는 장면을 찍은 사진과 여가 활동 하는 사진을 익명으로 올렸다.
문제는 자신이 진료하는 장면을 찍은 사진에 여성의 생식기가 그대로 노출됐다는 점이다.
이 게시물에 중국의 누리꾼들은 경악했다.
자칭 인터넷 수사대라는 '모모'씨는 게시물을 올린 사람을 찾아냈다. 공공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장모씨였다. 모모씨는 게시자의 신분을 폭로하고, 병원에도 연락했다.
병원은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장모 의사에게 문제의 사진을 즉각 내릴 것을 명령하고, 일단 그를 정직 처분했다.
중국 의료법은 환자의 사생활을 침해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의사가 경고를 받거나 6개월에서 12개월 동안 업무가 정지된다고 SCMP는 전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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