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이대호와 함께하는 아침 체인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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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이 오는 8일 오전 해운대구 센텀초등학교 강당에서 하윤수 교육감, 이대호 홍보대사와 함께 '아침 체인지(體仁智)' 활동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활동은 단체줄넘기와 미션 이어달리기로 진행하며 학생들은 하윤수 교육감, 이대호 홍보대사와 함께 숨겨진 미션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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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수업 전 신체 부대낌을 통해 존중과 배려의 정신을 기르고 두뇌를 깨워 공부 집중력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은 단체줄넘기와 미션 이어달리기로 진행하며 학생들은 하윤수 교육감, 이대호 홍보대사와 함께 숨겨진 미션도 수행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도 아침체육활동에 대한 중요성과 필요성을 공감한 듯 ‘아침 체인지’ 사업에 대한 현장의 반응이 뜨겁다”며 “‘잠자는 교실’을 ‘깨어있는 교실’로 바꿀 이 사업에 많은 학교에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체인지는 시교육청 인성교육 종합 프로그램의 브랜드명으로 신체 부대낌(體)을 통해 배려, 존중 등의 인성 가치(仁)를 체화하고 학습 자세·역량(智) 함양까지 아우르는 총괄적 의미를 담고 있다.
스포츠동아(부산)|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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