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튀르키예 재난 지역에 74억 원 긴급 원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이 규모 7.8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튀르키예에 1차로 74억 원을 긴급 원조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국무원 직속 기구인 국제발전협력서는 구조팀과 의료팀 파견, 긴급 구호 물자 제공 등을 포함해 튀르키예에 4천만 위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적십자회도 터키와 시리아에 각각 20만 달러(약 3억7천만 원)를 원조했습니다.
또 중국의 민간 구조 단체인 '숫양(公羊) 구조대'가 지진 구호 전문가 8명을 파견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규모 7.8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튀르키예에 1차로 74억 원을 긴급 원조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국무원 직속 기구인 국제발전협력서는 구조팀과 의료팀 파견, 긴급 구호 물자 제공 등을 포함해 튀르키예에 4천만 위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적십자회도 터키와 시리아에 각각 20만 달러(약 3억7천만 원)를 원조했습니다.
또 중국의 민간 구조 단체인 '숫양(公羊) 구조대'가 지진 구호 전문가 8명을 파견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