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아산 디스플레이 현장 방문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2023. 2. 7. 16: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직접 QD-OLED 패널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사업 전략을 점검하는 등 현장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7일 이 회장이 직접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찾아 생산라인을 살펴보고 주요 경영진, 직원들과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디스플레이 생산라인을 살펴본 이 회장은 주요 경영진과 ▲IT 기기용 디스플레이 시장 현황 ▲전장용 디스플레이 사업 현황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로드맵 등을 논의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직접 QD-OLED 패널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사업 전략을 점검하는 등 현장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7일 이 회장이 직접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찾아 생산라인을 살펴보고 주요 경영진, 직원들과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디스플레이 생산라인을 살펴본 이 회장은 주요 경영진과 ▲IT 기기용 디스플레이 시장 현황 ▲전장용 디스플레이 사업 현황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로드맵 등을 논의했다.
또 핵심 제품을 개발하는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끊임없이 혁신하고 선제적으로 투자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실력을 키우자”며 미래 핵심 기술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최근 국내외 주요 사업장을 찾아 직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취임 첫 행보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을 찾았고 이어 11월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12월 아부다비 삼성물산 바라카 원전 건설현장과 베트남 스마트폰·디스플레이 생산공장을 찾아 임직원을 격려했다.
삼성전자는 7일 이 회장이 직접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찾아 생산라인을 살펴보고 주요 경영진, 직원들과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디스플레이 생산라인을 살펴본 이 회장은 주요 경영진과 ▲IT 기기용 디스플레이 시장 현황 ▲전장용 디스플레이 사업 현황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로드맵 등을 논의했다.
또 핵심 제품을 개발하는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끊임없이 혁신하고 선제적으로 투자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실력을 키우자”며 미래 핵심 기술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최근 국내외 주요 사업장을 찾아 직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취임 첫 행보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을 찾았고 이어 11월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12월 아부다비 삼성물산 바라카 원전 건설현장과 베트남 스마트폰·디스플레이 생산공장을 찾아 임직원을 격려했다.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gggah@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백마리 새떼 빙빙…튀르키예 지진 직전 포착된 기이 현상 (영상)
- 법원, ‘베트남전 학살’ 한국 배상 책임 첫 인정
- 대구 한 아파트서 휴가 미복귀 공군 일병 추락 사망
- ‘흑인의 달’ 美학교 급식에 수박·치킨…학부모 항의에 사과
- 밀실 안에 남녀 고등학생들이…제주서 ‘변종 룸카페’ 적발
- 이승기, ‘견미리 딸’ 이다인과 결혼…“평생 책임질 사람”
- ‘1심 실형’ 조국 측 “서울대, 법원 최종 판단까지 징계절차 멈춰야”
- 2000년 버틴 고성도 폭삭…“심판의 날 온것 같았다”
- 김성태 도피 도운 수행비서 귀국…이재명 질문엔 묵묵부답
- 이준석 “전당대회에 끼면 안 되는 대통령이 등장…당무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