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옥순♥유현철, 아들과 데이트까지

10기 옥순 SNS 캡처

10기 옥순 SNS 캡처

10기 옥순이 유현철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7일 옥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1 거울 셀카 2 예쁜 척 3 나도 멋있게 안경 쓰고 싶었다 4 썼다 5 나 빼고 둘이 놀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옥순은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연인 유현철, 아들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다정한 세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누리꾼들은 “청주 한예슬이다” “너무 아름답다” “보기 좋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옥순은 ‘나는 솔로’ 10기에 출연해 뛰어난 외모로 주목받았다. 최종커플에 성사하지는 못했으나 ‘돌싱글즈3’ 출연자였던 유현철과의 열애 사실을 알리며 화제가 됐다. 현재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유중이다.

이예주 온라인기자 yejulee@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