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에서 주전으로' 도약 준비하는 피츠버그 배지환, 10일 출국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입력 2023. 2. 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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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해 가능성을 인정받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배지환(24)이 10일 출국해 개막 로스터 진입을 위한 경쟁에 돌입한다.

에이전시에 따르면 배지환은 한국에서 꾸준히 웨이트 및 퍼포먼스 트레이닝과 필라테스로 몸을 만들었고 2022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 양준혁 베이스볼 캠프, 북구B리틀야구단 방문 등을 통해 재능기부에 힘썼다.

2018년 미국 무대에 진출한 배지환은 지난해 빅리그 데뷔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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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에 성공하는 피츠버그 배지환. 연합뉴스


지난해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해 가능성을 인정받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배지환(24)이 10일 출국해 개막 로스터 진입을 위한 경쟁에 돌입한다.

배지환의 에이전시 유니버스스포츠매니지먼트는 7일 "배지환이 한국 일정을 마치고 10일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에이전시에 따르면 배지환은 한국에서 꾸준히 웨이트 및 퍼포먼스 트레이닝과 필라테스로 몸을 만들었고 2022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 양준혁 베이스볼 캠프, 북구B리틀야구단 방문 등을 통해 재능기부에 힘썼다.

출국을 앞둔 오는 8일에는 미혼모 가정을 위한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8년 미국 무대에 진출한 배지환은 지난해 빅리그 데뷔 기회를 잡았다. 2022시즌 막판 피츠버그 소속으로 1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3(33타수 11안타), 5득점, 6타점, 3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830을 기록했다.

배지환은 2루를 포함해 외야 세 포지션을 모두 소화하며 유틸리티 자원으로서 가능성을 증명했다.

배지환은 짧았던 콜업 기간에 자신의 빠른 발 장점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투수의 견제 횟수가 제한되고 베이스 크기가 확대되면서 도루 횟수의 증가가 예상되는 2023시즌은 배지환이 한 단계 더 나아갈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피츠버그는 현재 40인 로스터에 배지환을 포함시켰다. 안정된 환경에서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배지환의 다음 목표는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고 더 나아가 주전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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