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사이클 ‘금메달’ 아들 공개…얼굴→마음까지 훈훈하네 [★SHOT!]

유수연 2023. 2. 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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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라미란이 첫째 아들의 얼굴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7일 라미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내미 다 키웠네! 졸업식 한 게 얼마 안 됐는데 첫 월급 탔다고 팔찌 선물해 주는 서윗한 녀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재 사이클 선수로 활약 중인 아들 김근우 선수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라미란은 2002년 신성우 매니저 출신 김진구 씨와 결혼, 슬하에 아들 김근우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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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배우 라미란이 첫째 아들의 얼굴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7일 라미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내미 다 키웠네! 졸업식 한 게 얼마 안 됐는데 첫 월급 탔다고 팔찌 선물해 주는 서윗한 녀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사회인으로서 선수로서의 새출발 응원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으쌰.!!"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재 사이클 선수로 활약 중인 아들 김근우 선수의 모습이 담겼다.

라미란을 닮은 모습과 함께 남자다운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라미란은 2002년 신성우 매니저 출신 김진구 씨와 결혼, 슬하에 아들 김근우를 두고 있다. 김근우는 올해 20살로, 사이클선수로 활약 중이다.

/yusuou@osen.co.kr

[사진] 라미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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