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장, '강진 피해' 튀르키예에 위로…"상처 하루빨리 치유되길"

문창석 기자 2023. 2. 7. 1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7일 무스타파 쉔톱 튀르키예 국회의장에게 위로전을 보내 튀르키예 동남부 지역의 강진으로 발생한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했다.

김 의장은 위로전에서 "형제 국가 튀르키예의 재난에 우리 국민들도 슬픔에 잠겨 있다"며 "신속한 피해 복구로 튀르키예 국민들의 상처가 하루 빨리 치유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 바라며, 모든 튀르키예 국민에게 진심으로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일(현지시간) 규모 7.8의 강진이 튀르키예 남동부 지역을 강타한 가운데 카흐라만마라스에 있는 건물들이 붕괴되거나 크게 훼손됐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김진표 국회의장은 7일 무스타파 쉔톱 튀르키예 국회의장에게 위로전을 보내 튀르키예 동남부 지역의 강진으로 발생한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했다.

김 의장은 위로전에서 "형제 국가 튀르키예의 재난에 우리 국민들도 슬픔에 잠겨 있다"며 "신속한 피해 복구로 튀르키예 국민들의 상처가 하루 빨리 치유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 바라며, 모든 튀르키예 국민에게 진심으로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지난 6일(현지시간) 새벽 튀르키예 남부 가지안테프에서 약 33㎞ 떨어진 내륙에서 규모 7.8 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날 오후 카흐라만마라슈 북동쪽 59㎞ 지점에서도 규모 7.5의 지진이 연이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튀르키예과 주변국의 사망자가 4000명이 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오전에도 튀르키예 중부에서 규모 5.3의 강한 여진이 이어지면서 피해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themo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