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최근 럭셔리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EQS SUV '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벤츠 코리아의 설명에 따르면 더 뉴 EQS SUV는 역동적·공기역학적인 외관 디자인과 최대 7명이 탑승할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온·오프로드를 넘나드는 뛰어난 주행 성능 등을 갖췄다. 이 차는 주행 모드, 속도, 하중 등에 따라 각 휠을 개별적으로 제어해 어떤 도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주행과 편안한 승차감을 자랑한다. 벤츠 전기차 최초로 적용된 오프로드 모드를 이용하면 비포장도로·경사면 주행 시 속도에 따라 전고가 최대 25㎜ 높아진다.
운전대 아래에 위치한 변속 패들로 세 단계의 에너지 회생 모드와 함께 회생 제동을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D 오토 모드'까지 총 네 가지 회생 제동 모드를 제공한다. 세부 모델 중 '450 4MATIC'의 경우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최대 45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