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양제철에 신산업 유치 추진, 제도 개선 필요"
장덕종 2023. 2. 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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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는 7일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있는 광양국가산단 내 동호안 부지에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이차전지 등 신산업 분야 투자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호안은 광양제철소 설비 확장과 슬래그(철 찌꺼기) 처리장 조성 부지로 개발 중이다.
광양시는 이차전지 등 신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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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 전경 [광양시청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07/yonhap/20230207154647052eklh.jpg)
(광양=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전남 광양시는 7일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있는 광양국가산단 내 동호안 부지에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이차전지 등 신산업 분야 투자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호안은 광양제철소 설비 확장과 슬래그(철 찌꺼기) 처리장 조성 부지로 개발 중이다.
현행 법령에서는 이 부지에 제철 관련 업종만 들어올 수 있게 제한하고 있다.
광양시는 이차전지 등 신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있다.
정인화 시장은 "현행 법령상 투자를 가로막는 제도를 개선해 광양에 신산업 분야 투자를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증대를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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