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美 경기 침체 가능성 35%→25%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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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1월 고용 지표가 건전한 것으로 집계되자, 월가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을 하향 조정했다.
6일(현지 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향후 12개월 안에 미국이 경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을 종전 35%에서 25%로 낮춰잡았다.
이날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도 ABC 방송 '굿 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신규 일자리가 50만 개에 달하고 50여 년 만에 가장 낮은 실업률을 기록한 상황에서 경기 침체는 발생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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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1월 고용 지표가 건전한 것으로 집계되자, 월가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을 하향 조정했다.
6일(현지 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향후 12개월 안에 미국이 경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을 종전 35%에서 25%로 낮춰잡았다.

골드만삭스는 “노동 시장의 지속적인 강세와 기업 심리가 개선될 조짐이 나타났다”며 “인플레이션이 급격하게 둔화하고 연방준비은행(Fed·연준)의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임금 상승률이 식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착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연준이 오는 3월과 5월 통화정책 회의에서 금리를 각각 0.25%포인트 인상하는 데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 3일, 1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자 수가 51만7000명이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22만3000명)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고 경제학자의 추정치를 초과했다. 실업률은 1969년 이후 최저 수준인 3.4%로 떨어졌다
이날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도 ABC 방송 ‘굿 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신규 일자리가 50만 개에 달하고 50여 년 만에 가장 낮은 실업률을 기록한 상황에서 경기 침체는 발생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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