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4.8% 드려요" DB저축은행, 300억 한도 예금 특판

강한빛 기자 2023. 2. 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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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저축은행은 기존 삼성지점을 선릉역 근처 메트라이프 빌딩으로 이전해 '강남금융센터'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DB저축은행은 이를 기념해 강남금융센터 창구에서 가입할 수 있는 1년 만기 금리 연 4.8%(세전) 특판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DB저축은행에 따르면 강남금융센터는 지하철 선릉역(2호선·수인분당선) 4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로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였다.

DB저축은행 관계자는 "새로 단장한 객장에서 한층 개선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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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B저축은행
DB저축은행은 기존 삼성지점을 선릉역 근처 메트라이프 빌딩으로 이전해 '강남금융센터'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DB저축은행은 이를 기념해 강남금융센터 창구에서 가입할 수 있는 1년 만기 금리 연 4.8%(세전) 특판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신규 가입 고객 대상으로 총 300억원 한도로 이달 말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DB저축은행에 따르면 강남금융센터는 지하철 선릉역(2호선·수인분당선) 4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로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였다.

DB저축은행 관계자는 "새로 단장한 객장에서 한층 개선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한빛 기자 onelight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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