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컬투쇼’ 스태프들, 선물 주니 ‘한해 최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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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베트남에 다녀온 후기를 전했다.
한해는 "베트남에 다녀와서 작은 기념품을 가져왔다. 제가 베트남에 간 동안 지난주에 최예나 씨가 나왔더라. 다들 제가 오자마자 '예나가 와서 즐거웠다'고 하더니 제가 선물을 꺼내니까 '아니야 너도 좋아', '한해가 최고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해는 촬영차 베트남에 다녀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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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한해가 베트남에 다녀온 후기를 전했다.
2월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유민상이 스페셜 DJ로, 한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해는 "베트남에 다녀와서 작은 기념품을 가져왔다. 제가 베트남에 간 동안 지난주에 최예나 씨가 나왔더라. 다들 제가 오자마자 '예나가 와서 즐거웠다'고 하더니 제가 선물을 꺼내니까 '아니야 너도 좋아', '한해가 최고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해는 촬영차 베트남에 다녀왔다고. 한해는 "달랏에 다녀왔다. 요즘 조금 유행하는 도시인데 베트남 고산지대에 있다. 동남아인데 다들 재킷을 입고 있다. 저녁엔 늦은 가을 날씨 정도다. 저도 긴팔, 긴 바지 입었다. 신기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달랏이 와인이 유명하다. 와인도 좀 마셨다"고 웃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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