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6개 사업지구 지적 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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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는 반구9지구 등 6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2023년 지적 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제작한 지 100년이 넘은 종이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이용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적 측량과 토지 조사를 통해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국토정보를 디지털화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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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진성 기자] 울산광역시는 반구9지구 등 6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2023년 지적 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제작한 지 100년이 넘은 종이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이용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적 측량과 토지 조사를 통해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국토정보를 디지털화하는 사업이다.
조사 대상은 ▲반구9지구 ▲야음5지구 ▲전하4지구 ▲달천1지구 ▲언양 반천2지구 ▲상북 덕현1지구 등 6개 사업지구로 총면적은 1천499필지, 59만 7천589㎡에 달한다.
![울산광역시청 전경. [사진=박성현 기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07/inews24/20230207153802906uytt.jpg)
울산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를 통한 공개 모집에서 지적 재조사에 참여할 민간 대행업체 3개사를 선정하고, 올해부터 오는 2024년 말까지 2년간 지적 재조사를 한다.
조사는 민간 대행업체와 책임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지적 재조사 측량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적 재조사 사업의 민간대행자 역할 확대로 공공·민간의 협업 강화와 지역 내 민간 지적 측량업체의 참여 증가로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울산=김진성 기자(jinseong9486@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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