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해수부 “55보급창 이전부지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
2023. 2. 7. 15:35
[기사 내용]
ㅇ “해수부 “30만m2 제공 가능”...(후략)”
ㅇ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8월 엑스포 개최 예정지인 북항과 인접한 55보급창 이전지로 신선대 부두 옆 준설토 투기장을 결정한 바 있다. (후략)” 등의 내용을 보도
[해수부 설명]
□ 부산항 55보급창 이전부지에 대하여 결정된 바 없음
□ 부산항 55보급창 이전과 관련하여 국방부, 부산시, 주한미군 등 관계기관의 협의 후, 우리 부에 공식적으로 요청 시 이전부지를 검토할 예정
ㅇ 참고로 현재 부산항 55보급창 이전부지와 관련하여 공식적인 검토요청이 온 것이 없음을 밝힙니다.
문의 : 해양수산부 항만국 항만정책과(044-200-5918)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책브리핑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027년까지 지능형 CCTV 전면 도입위해 관련절차 차질없이 추진
- 해수부 “55보급창 이전부지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
- 민관 손잡고 수도권 상층대기질 측정 강화
- 학교밖청소년 직업훈련 지원 ‘내일이룸학교’ 훈련생 모집
- 윤 대통령 “보다 민첩하고 유연한 정부로 거듭나야…파격적 성과주의 도입”
- 1인당 연간 11만 원 지원! 문화누리카드 신청하세요!
- 10만원 기부하면 13만원 혜택받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방법!
- K-팝이 세계 패션위크를 지배하는 이유
- “룸카페에서 발생하고 있는 유사숙박영업 단속 강화”
- 농식품부, 식품업계와 협력해 가루쌀 활용 높일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