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도내 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 '앞장'

홍정명 기자 2023. 2. 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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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7일 경남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경남신용보증재단에 10억 원을 특별 출연했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의 특별출연은 지난 2020년 경남도와 체결한 '지역경제 氣-Up(기업) 살리기 금융지원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올해 10억원을 포함해 총 40억 원을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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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7일 경남신용보증재단에 10억 원 특별 출연
재단은 출연금 15배 150억 원까지 특별보증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BNK경남은행은 7일 경남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경남신용보증재단에 10억 원을 특별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에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는 특별출연금의 15배인 150억 원까지 특별 보증을 지원한다.

BNK경남은행의 특별출연은 지난 2020년 경남도와 체결한 '지역경제 氣-Up(기업) 살리기 금융지원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올해 10억원을 포함해 총 40억 원을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했다.

BNK경남은행과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020년부터 지역 저소득 영세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상호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년간 총 6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우리지역 氣-Up 서포트론'도 판매하고 있다.

우리지역 氣-Up 서포트론은 업체당 한도가 최대 1억원으로, 보증금액 5000만원 이하는 100%, 5000만 원 초과는 90%까지 보증비율이 적용된다.

대출기간은 1년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 분할상환이며, 가맹점 결제계좌 이용과 카드 이용 실적 및 요구불예금 평잔에 따라 최대 0.7%포인트까지 금리가 감면된다.

리테일금융부 최금렬 부장은 "지난 2020년 2월 경남도와 지역경제 氣-Up(기업) 살리기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년에 걸쳐 총 40억 원을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했다"면서 "올해가 마지막 회차로 10억 원 출연을 통해 총 150억 원까지 경남지역 저소득 영세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지원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별출연을 통해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들의 금융부담 완화 및 정상적인 경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경남도와 별도로 울산광역시와도 2020년 '지역경제 氣-Up(기업) 살리기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 영세 소기업·소상공인 대상 금융 지원을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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