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심판상에 박경진 심판

전영민 기자 2023. 2. 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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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4라운드 심판상 수상자로 박경진 심판을 선정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2009-2010시즌 프로농구 심판으로 데뷔한 박경진 심판은 이날 현재 495경기(플레이오프 포함)에 출전했습니다.

2023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2022 FIBA 아시아컵 등 국제대회에도 심판으로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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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4라운드 심판상 수상자로 박경진 심판을 선정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2009-2010시즌 프로농구 심판으로 데뷔한 박경진 심판은 이날 현재 495경기(플레이오프 포함)에 출전했습니다.

2023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2022 FIBA 아시아컵 등 국제대회에도 심판으로 참가했습니다.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전영민 기자ym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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