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조선소서 무단 이탈한 외국인 선원 3명 모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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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의 한 조선소에 정박해 있던 화물선에서 무단 이탈한 외국인 선원 3명이 잇따라 검거됐다.
7일 울산경찰청과 법무부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울산 동구의 한 조선소에서 무단 이탈한 선원 3명 중 2명은 지난 4일, 나머지 1명은 지난 6일 울산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선박은 3000t급 화물선으로 중국에서 선박 건조에 사용되는 철판을 싣고 2일 오전 조선소로 입항했으며 지난 6일 출항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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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울산 중구 성안로에 위치한 울산경찰청 전경. (사진=울산경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07/newsis/20230207153157183trus.jpg)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동구의 한 조선소에 정박해 있던 화물선에서 무단 이탈한 외국인 선원 3명이 잇따라 검거됐다.
7일 울산경찰청과 법무부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울산 동구의 한 조선소에서 무단 이탈한 선원 3명 중 2명은 지난 4일, 나머지 1명은 지난 6일 울산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베트남 국적의 20대 남성들로 2일 오후 7시 20분께 선박에서 무단 이탈해 조선소 출입문으로 빠져 나갔다.
해당 선박은 3000t급 화물선으로 중국에서 선박 건조에 사용되는 철판을 싣고 2일 오전 조선소로 입항했으며 지난 6일 출항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원들은 경찰 조사에서 다른 일자리를 찾아 한국에서 살고 싶어 이탈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앞서 검거한 2명에 대해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이탈 경위 등을 조사한 뒤 신병 처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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