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 소방관, 야간 순찰 중 주택 화재 진화

장덕종 2023. 2. 7. 15:1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양=연합뉴스) 지난 5일 오후 11시 15분께 전남 광양시 다압면 A씨의 주택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야간 순찰 중이던 광양소방서 다압지역대 소속 정종일 소방위와 서창국 소방사가 발견, 자체 장비로 진화 작업을 벌여 불이 집 전체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고 광양소방서가 7일 밝혔다. 사진은 정종일 소방위(왼쪽)·서창국 소방사. 2023.2.7 [광양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