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진 KBL 심판, 2022-2023 4라운드 심판상 수상
손동환 입력 2023. 2. 7. 14:50
KBL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4라운드 심판상 수상자로 박경진 심판을 선정했다.
2009~2010시즌 프로농구 심판으로 데뷔한 박경진 심판은 7일(화) 현재까지 495경기(플레이오프 포함)에 출전했다. 또한 ‘2023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2022 FIBA 아시아컵’ 등 여러 국제대회에 심판으로 참여했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KBL
2009~2010시즌 프로농구 심판으로 데뷔한 박경진 심판은 7일(화) 현재까지 495경기(플레이오프 포함)에 출전했다. 또한 ‘2023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2022 FIBA 아시아컵’ 등 여러 국제대회에 심판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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