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도지사, 임실서 현안 청취 "함께 혁신·성공하자"

홍인철 입력 2023. 2. 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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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가 7일 임실군청을 방문해 현안을 듣고 지역민과 소통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새해 첫 시·군 방문지로 이날 임실군을 찾아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일일 명예 임실군수로 나서 '군청 속으로, 민생 속으로, 도민 속으로' 3가지 주제로 각계의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급한 현안에 대해 머리를 맞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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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방문한 김관영 전북도지사(앞줄 왼쪽 네번째) [임실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7일 임실군청을 방문해 현안을 듣고 지역민과 소통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새해 첫 시·군 방문지로 이날 임실군을 찾아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일일 명예 임실군수로 나서 '군청 속으로, 민생 속으로, 도민 속으로' 3가지 주제로 각계의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급한 현안에 대해 머리를 맞대자고 강조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군정 업무보고에서 ▲ 옥정호 명품생태관광지 조성 ▲ 임실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장미공원과 농촌 테마공원 보강 ▲ 오수 세계명견 테마랜드 조성 및 애견캠핑장 등 반려 산업 메카 조성 등에 대한 전북도의 지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특히 현안 토론에서는 섬진강댐 건설(1965년)로 터전을 잃은 운암면 주민들의 안정적 생계 대책 마련을 위한 쌍암지구 앞들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 지사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 약속과 함께 "임실군의 공공동물장묘 시설인 오수 펫추모공원 운영을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해 할인 등을 하면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는 아이디어도 내놓았다.

김 지사는 MZ세대 공무원들과 대화를 통해 전북 특별자치도 설치와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 분야 등 전북도 주요 정책 방향과 그에 따른 임실군 준비 대응 사항을 질의응답 하는 등 소통에 나섰다.

심민 군수는 "김 지사가 반려 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적극적인 만큼 반려동물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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