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다니엘 헤니, 이번엔 '공조' 없네…'서치2' 단독 무대인사

유은비 기자 2023. 2. 7. 14: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조2'에 이어 '서치2'에서도 FBI 역으로 스크린을 찾는는 다니엘 헤니가 깜짝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지난해 연말 '공조2'에서 FBI로 변신해 현빈, 유해진과 삼각 공조를 펼쳤던 다니엘 헤니는 오는 22일 개봉하는 추적 스릴러 영화 '서치 2'에서 다시 한번 FBI 조사관 '일라이자 박'으로 변신한다.

여기에 더해 다니엘 헤니는 팬들을 위해 오는 12일 서울 극장 무대인사로 미리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혀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서치2'. 제공| 소니 픽처스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공조2'에 이어 '서치2'에서도 FBI 역으로 스크린을 찾는는 다니엘 헤니가 깜짝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지난해 연말 '공조2'에서 FBI로 변신해 현빈, 유해진과 삼각 공조를 펼쳤던 다니엘 헤니는 오는 22일 개봉하는 추적 스릴러 영화 '서치 2'에서 다시 한번 FBI 조사관 ‘일라이자 박’으로 변신한다.

여기에 더해 다니엘 헤니는 팬들을 위해 오는 12일 서울 극장 무대인사로 미리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혀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깜짝 시사회와 함께 다니엘 헤니가 참석하는 무대인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치 2'의 깜짝 선물과 같은 무대인사 소식에 벌써 관객들의 예매가 시작됐다는 후문이다.

'서치 2'는 '서치'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로, 대학생 딸이 최첨단 디지털 기기와 온라인 매체를 이용하여 여행 중 실종된 엄마를 찾기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이야기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