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워킹맘 피로 호소...“피부 뒤집어져”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mkstpress7@gmail.com) 2023. 2. 7. 14: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바쁜 워킹맘의 피로를 호소했다.

7일 이혜원은 인스타그램에 "피곤하다. 오늘은 정말 피곤피곤. 피부도 뒤집어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혜원은 "전화기 끄고 하루만 쉬고 싶다"며 쉴 틈 없이 바쁜 워킹맘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나에게도 그런 행복한 날이 오겠죠. 그전까지는 최선을 다해봅시다"라고 다시 힘을 냈다.

피곤하고 지친 기색이 역력하지만 이혜원의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와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혜원. 사진| 이혜원 SNS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바쁜 워킹맘의 피로를 호소했다.

7일 이혜원은 인스타그램에 “피곤하다. 오늘은 정말 피곤피곤. 피부도 뒤집어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혜원은 “전화기 끄고 하루만 쉬고 싶다”며 쉴 틈 없이 바쁜 워킹맘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나에게도 그런 행복한 날이 오겠죠. 그전까지는 최선을 다해봅시다”라고 다시 힘을 냈다.

이어 “나를 바라보는 가족들과 회사 식구들이 있으니 피부 진정 좀 하고 출근해야겠어요”라고 강한 책임감을 보여주며 “오늘도 어제보다 나은 하루가 되시길”이라고 응원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피곤하고 지친 기색이 역력하지만 이혜원의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와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항상 예쁘시고 아름다우세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파이팅하세요”, “인형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은 축구스타 안정환과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