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 서울서 ‘프레스데이’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 50일을 앞두고 오는 10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프레스데이'를 개최한다.
노관규 이사장(순천시장)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국내외 기자단을 상대로 2023정원박람회의 개최 의미와 핵심 콘텐츠 등을 직접 브리핑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관규 이사장(순천시장)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국내외 기자단을 상대로 2023정원박람회의 개최 의미와 핵심 콘텐츠 등을 직접 브리핑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등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식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프레스데이’ 행사는 홍보대사 위촉과 노관규 이사장(순천시장) 브리핑, 기자 질의응답, 개별 취재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일 핵심 콘텐츠들이 막바지 완성 단계에 있는 가운데 노관규 이사장(순천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기후위기 탄소 제로 시대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면서 “박람회가 열리는 7개월 동안 다양한 문화공연과 최상의 문화예술까지 선보이겠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웰니스와 메타버스 시대의 2023정원박람회는 단순히 보고 감상하는 정원을 넘어 미래 도시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장”이라고 강조했다.
조직위는 프레스데이가 박람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자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배일동 명창(중요무형문화제 제5호)과 국내에서 인기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다니엘 린데만(독일), 럭키(인도)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함으로써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한편 조직위는 이번 프레스데이에 이어 3월, 박람회 현장에서 언론인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 및 프레스데이 운영으로 박람회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순천)|양은주 기자 localh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나, ‘전신 타투’ 절묘하게…시크+도발적 [화보]
- ‘고딩 엄빠’ 최연소 중딩 엄마 강효민, 다섯째 임신 고백
- 2000억대 상속녀 민낯=유부남 킬러, 충격 비극 (장미의 전쟁)
- “아빠가 2명” 돌싱 배수진♥배성욱 동거, 재혼 두려움 고백 (결말동)[TV종합]
- 강민경, 父·오빠 손절 “부동산 사기? 무관→법적대응” (전문)[공식]
- 제니, 수건 한 장 두른 채…아슬아슬한 어깨 노출 [DA★]
- 이정재 측 “중상모략”vs래몽래인 대표 “경영권 편취” [종합]
- 김정훈, 벌금형 언급 없고 팬미팅 와 준 고마움만 끄적 (종합)[DA:스퀘어]
- 기안84 ‘바프’ 찍나? 팔근육 장난없네…‘태계일주4’도 기대 [DA★]
- 이병헌-이지안, 흔하지 않은 남매 투 샷…도플갱어 케미 [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