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현장을 달리는 칠레 소방대원
김채린 2023. 2. 7. 14:07
(산타후아나[칠레] AP=연합뉴스) 대규모 산불이 칠레 중남부를 덮친 가운데 6일(현지시간) 비오비오주 산타후아나에서 한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하러 삽을 든 채 달려가고 있다. 당국은 비오비오주, 아라우카니아주, 뉴블레주 등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대피령을 내렸다. 지난 3일 시작된 화재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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