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산불 방지 비상근무 가동…24시간 감시체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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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2023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산불방지 비상근무 체제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산불 취약시기인 지난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산불발생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효율적 진화 활동으로 산불 예방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들께서도 봄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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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산 4곳에 CCTV 설치…실시간 모니터링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서울 관악구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2023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산불방지 비상근무 체제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산불 취약시기인 지난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지상진화대를 중심으로 3개 반을 구성하여 관내 유관기관과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평일 및 공휴일에도 24시간 감시체제를 유지한다.
지난 1월부터는 10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해 현장에서 산불감시와 산불방지를 계도하고 있으며 375명의 산불진화인력을 동원, 전문 및 보조 진화대를 편성해 산불 발생 시에 초동 대처한다.
산불진화 차량과 등짐펌프 등 13종 1081점의 진화 장비를 구비하고 관악산 연주대와 삼성산 등 주요 산 4개소에 CCTV를 설치, 관악구 통합관제센터와 관악소방서에서 실시간 산불감시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구는 소방서와 군부대, 인접 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로 산불 발생 시 진화 헬기를 신속 지원하는 등 산불 발생 골든타임 내 진화 체계를 마련해 신속한 대응 태세를 갖출 예정이다.
관악산 입구 등 방문객이 많은 곳에서 산불예방을 적극 홍보하고 3~4월에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캠페인도 펼친다. 또한 산불 진압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관악소방서와의 합동 훈련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산불발생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효율적 진화 활동으로 산불 예방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들께서도 봄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y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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